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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상식>

* 고양이 선택 *
새끼 고양이가 환경에 적응하기도 쉽고 호기심이나 학습의욕이 왕성해 버릇들이기에 쉽고  식사의 경우도 새끼 고양이라면 편식을 하지 않도록 길들여 키울 수 있다. 생후3∼5개월 된 새끼고양이가 이상적이며 그보다 어린 새끼는 좋지 않다. 흔히 강아지들을 볼떄 하는것처럼 눈과 코와 귀가 깨끗하며 활발하고 식욕이 좋으며 털에 윤기가있고 만져보았을떄 탄력이 느껴지는 고양이가 건강하다.
고양이는 털이 많아 곰팡이성 피부병이나 기타, 피부 질환이 있더라도 쉽게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자세히 털속을 관찰해 피부병이 없는지 살펴보아야한다.  항문 주위의 털이 지저분하면 설사를 하는 고양이인데 이런 고양이는 병을 앓는 경우가 많으니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어미와 함꼐 있지 않은 고양이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어미와 함께있는 고양이는 어미가 다 핧아 먹기때문에 꺠끗하기 때문이다.

* 집에 데리고 올때 *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훨씬 예민하고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기 떄문에 처음 집에 데려올떄가 매우 중요하다. 데려오는 것은 오전중이 좋으며  식사직후에는 차멀미 등으로 구토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식후 2,3시간이 지난 뒤에 운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새로운 집에 도착하면 새끼 고양이는 주삣주삣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하루 종일 그 환경을 정찰하므로 달아나지못하게 창과 문을 다 단은후 꺼내놓는다. 이때 고양이가 구석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특별한 질병이 있어 보살핌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자기 스스로 나올 떄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화장실과 식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다는 증거. 화장실과 식사는 미리 준비해 두도록 하자. 화장실 준비시에는 이전에 어미 곁에서 사용했던 화장실의 모래를 섞어주면 쉽게 익숙해져 길들이기가 원만하게 진행된다. 한편 식사는 전주인에게 이제까지 먹던 것이 무엇인지 잘 들어두었다가 한동안을 그와 동일한 것을 먹이도록 한다.

* 기본 훈련 *
일반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고양이는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다 라는것은 잘못된 상식으로서 고양이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을 통하면 이리와, 저리가, 앉아 ,서 등은 훈련시킬수 있다. 그보다 더 높은 훈련은 독립성이 강한 성격탓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나 선천적으로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영리하여 생각보다 빨리 가르칠수 있다. 주로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훈련은 3개월 정도부터는 시작하는것 이 좋다. 처음 왔을 때부터 자주 이름을 불러주면 곧 자기이름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데 다만 큰소리로 야단칠때는 가급젹 부르지 않는 것이 좋다.

* 대소변 가리는 훈련 *
고양이는 강아지의 경우 큰  걱정거리인  대소변 가리는 훈련이 그다지 필요 없다. 보통 집에 처음 왔을떄 안절부절 하고 불안해할 때 고양이 화장실로 데려다주고 나서 몇번만 반복하거나 하면 화장실로 인식 그곳에서만 해결을 한다. 아니면 자기 스스로 찾아가는 경우도 많으며 만약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실례를 했으면 자기영역에대한 중대한 침입을 받았거나 건강이 안좋거나 또는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서 그런경우도 있다 종종 발정기때에 나타나기도한다.

* 예방접종 *

현재,우리나라에서 접종 할 수 있는 예방 주사는

  1.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고양이 전염성 장염)
  2. 고양이 전염성 비기관염
  3. 칼리시 바이러스 감염증 등에 대한 3 종류의 전염병 혼합 백신과,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감염증(FeLV) 백신이 있다.

이들 전염병은 모두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예방주사를 접종해 주는 것이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고양이 백신을 생산하고 있지 않아 예방주사약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또한 광견병 예방접종도 실시해야하는데 처음 맞고나서 반년후 다시한번 맞고 그후로는 일년에 한번씩 맞으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또한 고양이용 백신을 맞아야한다.

* 고양이 먹이 *
흔히 고양이 먹이로 사람들이 먹다남긴 음식이나 강아지 사료를 주는 일이 흔한데 이는 절대 금물니다. 또한
고양이가 우유를 먹고산다는 잘못된 상식이 있는데 고양이는 유당을 분해할수가 없기때문에 우유를 많이 먹이면 설사를 하기 쉬우며 우유만으로는 절대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수 없으며 부득이하게 먹일시에는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여 먹여야 한다.

사람들이 먹다 남긴 음식은 과다한 염분과 고 칼로리가 되는 반면 필요한 영양분은 공급받지 못하기 떄문에 절대 장기간 급식은 피하는것이 좋으며 강아지 사료에는 장기간 결핍시 시력 약화가 초래되는 타우린이 들어있지않고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훨씬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또한 좋지 않다.

캔사료는 영양이 그다지 골고루 섭취된다고 할수 없고  치석이 생기며 부패가 쉬워 주로 건사료를 중심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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