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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본렉스
얼굴이 매우 작으며 위로 다소 올라간듯한 커다란 타원형 눈과  커다란 귀, 그리고 솜털과 같이 부드럽고 곱슬거리는 털이 근육질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으며 털이 부드러워 벨벳 고양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기원: 1960년경에 영국의 Devonshire지방에서 자연적 발생으로 생겨난 고양이에서 출발한 것으로 Devonshire 지역에서 우연히 발생한 곱슬머리 새끼고양이에게서 테어난 많은 고양이들이 데본렉스의 시작입니다.그후 여러마리의 렉스종과 교배를 거듭하여 현재의 데본 렉스가 탄생되었으며 다른 고양이들은 다른  렉스종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1979년에 CFA로 공인되어졌으며. 영궁에서는 1967년에 GCCF에 의해 공인되었습니다.

성격: 겉보기에는 눈썰미 때문에 다소 악마적인 분위기를 연출 하기도 하지만 호기심이 매우 강하면서 명랑하여 누구라도 좋아할 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안 블루
빌로드 처럼 아름다운 피모를 지니고 있으며 단모종으로서 체중이 3~3.5 KG정도 나가는 작은체구의 고양이입니다. 그린칼라의 눈과 블루 칼라의 털색을 지니고 있으며 피모는 더블코트로 짧고 밀접하게 자라며 빌로드같은 매우 부드러운 감촉을 지니고있습니다.  머리중 이마는 편평하고 옆에서 보면 뱀이 굽은 목을 치켜세운 것처럼 보여 코브라 헤드라고도 불리웁니다.

기원:  이름과는 다르게 1800년 영국에서 인위적으로 발생된 고양이입니다.  기원은 러시아 설, 스칸디나비아 설 등이 있지만, 오늘날에는 영국인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습니다. 19세기에 고양이 쇼에 데뷔한 경력을 지닌 유서 깊은 고양이이며, 초기의 러시안 블루는 지금보다 둥근 이미지였다고 합니다.

성격: 러시안 블루는 섬세한 외모와는 달리 건강한 체질입니다. 그리고 "목소리 없는 고양이"로 불릴 만큼 조용한 고양이로 좀처럼 울지 않는답니다. 어쩌다 울더라도 매우 작은 소리로 울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니까 혹시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싫어서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안성 맞춤일꺼라 생각합니다.주인에게는 매우 다정하고 유순하지만, 낯을 심하게 가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두려워하지만 사냥감을 쫓을 때는 돌연, 공격적인 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미 고양이는 극진하게 새끼를 보살피고, 수컷 역시 상냥한 성격으로, 어미나 새끼를 함께 키우면 즐거운 고양이 가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버만
쉘 포인트, 블루 포인트, 쵸콜릿 포인트, 라일락 포인트 등의 색상이 있으며, 피모는 길고 두터우며, 광택이 있습니다. 비단결 같은 감촉을 지니는 피모와 귀가 작고 끝 부분이 둥그스름하며, 콧날이 높고 눈은 크고 동그랗습니다. 또한 뼈대가 굵고 몸이 튼튼한 것이 특징입니다. 롱& 서브 스텐셜의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 체중은 약 4.5∼8kg 정도이며 블루 칼라의 눈이 아름다운 고양이입니다.

기원:  신비한 전설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고양이로서  미얀마에서 자연발생한 단모종 고양이라고 생각되지만 버만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1916년에 동남 아시아에서 프랑스에 상륙한 것이 유럽에 전해진 최초의 버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는 페르시안과 샴 고양이의 교배의 산물이라는 설도 있습니다.제 2 차 세계대전중, 멸종할 뻔했는데 프랑스에 있는 한 쌍에 의해 간신히 종을 유지 할수 있었으며 1960년대 영국에 전해져 1966년에 공인을 받은 고양이입니다

성격: 버만은 성스러운 고양이 답게 지적이고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약간 낯을 가리지만, 환경에 잘 적응하는 건강한 체질이며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편입니다.



샴은 길고 예리한 삼각형의 얼굴과 깊고 파아란 아몬드형의 눈. 비단결같은 털로 2~30년 전에는 고양이의 대명사로 불리었습니다. 초기 Siam(현재의 타일랜드)에서는 왕국의 침입자, 악마, 수도승(최고계급자)의 수호자로서 대접을 받았으며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할 때에도 이 고양이를 키울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기원: :1879년에 미국으로 건너가졌으며, 1884년에 Siam 왕국에서 영국으로 선물되어 영국에 소개되었습니다. 초기의 유입된 샴고양이는 정식 귀족혈통이었지만, 일반적으로 소개되어진 종에는 다소 의심의 여지가 있으며  1896년에 쇼에서 챔피언을 한 샴고양이는 홍콩에서 유입된 왕키(Wankee)랍니다. 이때까지 영국에 소개되어진 고양이는 암갈색의 샴고양이뿐이어서 다른 샴 고양이들은 인정되지 않았으나 그 후 차츰 차츰 인정 되어져 갔습니다.  미국에 소개되어진 것은 1879년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공식적으로 기록된 샴 고양이는 first lady Mrs. Rutherford B. Hayes 가 소유한 샴고양이었으며 클린톤 록키(Clinton Locke)부인이 Siam 왕국으로부터 Mrs. Blanche Arral 이 선물 받은 두 마리의 고양이를 소유한 사람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19세기말즈음 Ms. Mary P. Freeman 이 소유한 샴고양이가 첫 neuter 챔피온으로 뽑혔으며, 이고양이가 미국의 샴고양이의 원조라고 믿고 있으며하버드 대학의 유전학자이면서 미국 샴고양이 클럽의 설립자인 Dr. Clyde Keeler 의 유전학적 연구에 의해 다른  색의 샴고양이가 인정받았습니다.

성격: 샴고양이는 다산(새끼를 많이 낳는)고양이이며  다산을 하는 고양이라 그런지 많이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 아름다운 샴고양이는 그들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다정스러우며, 애정을 느끼며 응석부리기도 매우 잘합니다. 때로는 개성적인 면과 독립적인면, 도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애완동물로서 손색이 하나도 없는 그런 종이며 높은 곳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선반위의 떨어질 만한 물건들은 치워두시는게 좋습니다. 어깨에 매달리는 것은 샴고양이의 애정표현의 하나로서 대단히 우아하며 또한 매우 민첩한것이 특징입니다.하지만 아기 울음소리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울부짖음떄문에꺼려하는 이들도 상당소 있습니다.

 

 

 

 

 

 

 




스코티쉬 폴드
늘어진 귀를 가진,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로서 . 1961년 영국에서 돌연변이로 발생한 고양이로 단모종이며, 근육질의 세미코비 타입이랍니다. 체중은 2.5∼6kg 정도 나가며 눈은 털 색깔과 비슷합니다.털은 매우 부드럽고 탄력이 있으며, 매우 밀도 있는 피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둥근 체형으로, 짧은 목이 둥글고 커다란 머리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또한 눈은 동그랗고 크며, 눈 사이의 간격이 먼 고양이 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코 앞을 향해 늘어진 귀라고 하겠습니다.

기원:  1961년, 스코틀랜드의 한 농장의 고양이가 낳은 새끼 중에서 좀처럼 귀가 서지 않은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수지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고양이가 돌연변이에 의해 탄생한 스코티쉬폴드 제 1 호랍니다.  2년 후 성장한 수지가 나은 새끼 중 2마리가, 역시 늘어진 귀를 지니고 있어, 즉시 번식계획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향인 스코틀랜드나 영국에서는, 스코티쉬 폴드가 기형 유전자를 지닌 점이나, 귀 손질이 어렵다는 것 등을 이유로 등록이 중지되어, 관심이 식어간 반면 미국에서는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성격: 예의 바르고 침착합니다. 붙임성이 많고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며. 다 자란 후에도 새끼 고양이처럼 장난을 좋아하고 익살맞아 주인을 즐겁게 해주는 귀여운 고양이 입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 또한 개성적인 고양이입니다.


아메리칸 컬
아메리칸 컬의 귀는 뒤로 접혀진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아메리칸 컬의 새끼는 정상적인 귀를 지니고 태어나, 생후 4-7일 정도부터 서서히 뒤로 젖혀지기 시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귀가 젖혀질 확률은 약 50%됩니다. 개성 있는 귀는, 동그란 얼굴의 모퉁이 부분에 있고, 후두부의 중심을 향해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젖혀집니다. 또한 귀의 바깥쪽은 둥글고, 안쪽의 털은 밖으로 뻗어있습니다. 아메리칸 컬의 뒤로 젖혀진 귀는 끝 부분이 둥글고 좌우의 간격이 넓으며 머리의 모퉁이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90도의 커브를 그릴수록 좋은 아메리칸 컬이 된다고 합니다. 둥그스름한 삼각형의 얼굴과 짧은 몸통을 지닌 묵직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중간 길이의 꼬리는 길고 풍성한 피모로 덮여있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집니다. 아메리칸 컬의 색상과 무늬는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볼륨감이 많지 않고 몸에 착 붙어 있으며, 언더 코트(보호모 밑에 자라는 짧고 부드러운 솜털)가 거의 없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지요. 잘 엉키지 않아 미용할 필요가 거의 없는 품종의 고양이입니다.

기원: 1981년, 남 켈리포니아에서 루가 부부에 의해 주워진 검은 야생고양이가 시조입니다. 길고 윤기 있는 털과 둥근 얼굴을 지닌 사랑스러운 고양이었는데, 특히 눈을 끈 것은 어린이가 장난으로 뒤집은 것 같은 모습의 재미있는 귀였습니다. 반년 후, 이 고양이는 네 마리의 새끼를 낳았고, 그 중 두 마리가 이 귀를 이어받았습니다. 그 후, 출산할 때마다 젖혀진 귀를 지닌 고양이가 태어나, 아메리칸 컬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아메리칸 컬은 1983년 팜 스프링스에서 열린 고양이 쇼에 등장해 화제에 올랐으며, 브리더의 노력으로 품종의 기준을 확립. 개량하여, 마침내 1987년에 품종으로 공인받게되었습니다.

성격: 아메리칸 컬은 어른고양이가 되는데 비교적 시간이 걸려, 몸이 완전하게 자라는데는 2-3년 정도가 소요됩니다. 온순한 성격으로 다 자라서도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같은 면을 지니며, 어린아이와도 잘 어울려, 다소 거친 장난에도 잘 견뎌내는 건강한 고양이며. 또한 사람을 잘 따 르고 총명하여 길들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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